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감원 가상자산 투자사기 신고센터 개편, 시세조종 포함 불공정행위 대응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1-29 15:58: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행위를 적극 단속한다.

금융감독원은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기존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신고센터를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로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금감원 가상자산 투자사기 신고센터 개편, 시세조종 포함 불공정행위 대응
▲ 금융감독원이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행위 근절에 힘을 싣는다.

금감원은 이번 개편으로 통합창구에서 가상자산을 이용한 불법행위뿐 아니라 미공개 정보이용, 시세조종, 사기적 부정거래행위 등 불공정거래행위 신고를 받는다.

이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제보를 신속히 인지하고 수사당국 및 유관기관 등과 협력해 체계적, 적극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금감원은 또 신고센터에 접수된 불공정거래 제보를 데이터로 축적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뒤 조사 단서로 활용할 수 있게 관리한다.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및 투자사기 신고센터는 2024년 1월30일부터 운영한다.

금감원은 “신고센터 개편을 계기로 가상자산 시장을 혼탁하게 하는 가상자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뒤 불공정거래 행위를 신속하게 조사해 엄정히 조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