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장은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여전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조찬 간담회’에서 "수신 기능이 없는 업권 특성상 유동성 리스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건전성 관리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여신전문금융회사 CEO 신년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에 더해 취약차주 채무조정에 대한 여전업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 원장은 이어 “금융사고 등 내부통제에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금감원은 여전사 미래 성장동력을 위해 부수 업무 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앞서 ‘2024 범금융 신년 인사회’에서도 “리스크 대응체계를 고도화하고 손실흡수능력을 충분히 확보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금융안정이 실현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리스크 관리에 대해 당부한 바 있다. 조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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