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동원F&B, 참치캔 판매단가 올라 3분기 수익 개선할 듯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6-09-12 18:2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원F&B가 참치캔의 평균 판매단가 상승으로 3분기부터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12일 “동원F&B의 주력상품인 참치캔 실적이 지난 1년 동안 원가하락에도 불구하고 판촉경쟁 심화로 부진했지만 3분기부터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동원F&B, 참치캔 판매단가 올라 3분기 수익 개선할 듯  
▲ 김재옥 동원F&B 대표.
박 연구원은 “동원F&B는 원재료 단가가 톤당 200달러 정도 상승한다고 쳐도 할인행사 축소로 평균판매단가가 높아지고 추석 선물세트 판매호조에 따라 참치캔 판매실적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동원F&B의 참치캔 평균 판매단가는 할인행사 축소 영향으로 6월말을 기점으로 5~10%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

동원F&B는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569억 원, 영업이익 387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8.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데이터 신뢰 문제는 뼈아픈 일", 대규모 쇄신안 내놔
SK그룹 계열사 신재생에너지 사업 통합 추진, KKR과 합작법인 설립도 검토
쿠팡 기관투자자들 한국 정부 겨냥한 법적 대응에 가세, 법무부 "체계적 대응"
대신증권 자사주 1535만 소각 결정, 비과세배당도 실시하기로
금융위 동전주도 상장폐지 대상에 넣기로, "상장폐지 대상 150곳 추정"
일진전기 미국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변압기 24대 공급, 1980억 규모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모두 소각 결정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하이브 작년 영업이익 499억 73% 줄어, "새 아티스트 투자와 사업구조 재편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