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골프존,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으로 성장동력 확보

신동훈 기자 dhshin@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골프존의 신규사업 '스트라이크존'이 장기적인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스트라이크존은 골프존이 올해 2월부터 시작한 스크린야구 서비스인데 프로야구의 인기와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골프존, 스크린야구 '스트라이크존'으로 성장동력 확보  
▲ 장성원 골프존 대표.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8일 "골프존의 스크라이크존이 예상보다 빠르게 가맹점을 확보하고 있다"며 "3분기는 프로야구 피크 시즌으로 매장확보와 매출증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골프존은 현재 스트라이크존의 가맹점 55개에 대한 계약을 마쳤고 36개 점포의 문을 열어 운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60개 가맹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당초 예상치는 40개였다. 

강 연구원은 "스트라이크존이 2017년부터 빠르게 점포수를 늘려 나가 기존 스크린골프시장의 포화로 성장이 정체된 골프존의 장기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파악했다.

스트라이크존은 2017년 매장 130개, 영업이익 34억 원을 내고 2020년까지 매장 730개, 영업이익 29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스트라이크존은 일평균 이용시간이 평일 5시간(주말 8~9시간), 점포당 월매출은 5천만~1억 원 수준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신동훈 기자]

최신기사

쿠팡 연이은 악재로 올해에만 3년치 영업이익 반납, 김범석 '허리띠 조르기'로 반등 노린다
윤석열 선거법 위반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되면 국힘 397억 국고 반환
'기후 경제학의 아버지'가 유산으로 남긴 것, 화석연료 종식 이끌어낼 토대 단단해지나
하이브 목표주가 줄줄이 낮아져, BTS 활동 지속·신인 성장에 실적 기대는 유효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상하원 모두 장악 유력해져, 트럼프 경제 정책 '심판론'
AMD "HBM 가격 상승 고객사와 분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협상력 부각
'SK온 배터리 탑재' 페라리 전기차 내년 판매분까지 모두 예약, "추가 전기차 모델도..
[조원씨앤아이] 차기 대선 후보 적합도, 오세훈 20.4% 한동훈 14.3% 장동혁 1..
GS리테일 3분기 영업이익 1321억으로 18.9% 증가, 슈퍼·홈쇼핑 실적 개선
환경재단 창립 24주년 후원의 밤, 기후 협력 위한 '아시아 기후 허브 ACT' 계획 발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