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키움증권 "네이버 내년 광고·커머스 성장할 것, 금리인하와 경기회복 힘입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의 내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두자릿 수 이상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네이버는 2024년부터 금리인하와 경기회복에 힘입어 광고와 커머스 솔루션 분야에서 매출이 오를 것으로 기대됐다.
 
키움증권 "네이버 내년 광고·커머스 성장할 것, 금리인하와 경기회복 힘입어"
▲ 네이버의 내년 실적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29일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34만 원으로,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28일 네이버 주가는 20만7500원을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는 금리 등 거시경제 이슈가 완화돼 2024년 광고 경기의 의미있는 회복과 커머스 솔루션 사업 확대가 예상된다"며 "2023년 비용절감 기조도 내년부터 반영될 것이다"라고 바라봤다.

증권가에서는 2024년 3분기 미국 연방준비은행 금리인하에 따라 한국은행도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에 따라 광고와 소비자경기가 활성화되면 포털광고와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는 네이버 실적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네이버는 3분기 콘퍼런스콜에서 마케팅 비용을 절감해 콘텐츠 분야 손실을 조절하고 있으며 향후 전반적인 자원 사용 효율화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 10조 8035억 원, 영업이익 1조757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 추정치보다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20.2% 늘어나는 것이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하나투어 '취향여행' 확대 움직임 또렷, 조좌진 내세운 장기전략 구체화 첫발
교보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 결정, 디지털 역량 내재화하기로
포스코 노사 임금협약 교섭 중단, 노조 16일부터 120시간 부분파업 예고
오리온 '꼬북칩' 성과 '비쵸비'로 잇는다, 이승준 '외국인 픽' 제품으로 해외 공략
중기장관 후보 이소영 "주52시간 획일적 강력 규제 개선 필요" "공공배달앱 지원 효율화"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3% 경제성장률 안주 안 해, 민생·성장·대외경제 3대 과제 ..
법무장관 후보 김승원 "수사·기소 분리 취지에 맞게 공소청 직제 반영, 위법·부실수사 ..
[15일 오!정말] 민주당 김민석, 한동훈 두고 "윤석열의 배다른 형제"
신한투자증권 일본·홍콩·베트남과 협력 확대, 이선훈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자회사 CEO 승계절차 미흡, 공정성 높여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