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콘텐트리중앙 주가 장중 4%대 오름세, 영화 '서울의봄' 흥행에 기대감 상승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11-27 10:32: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콘텐트리중앙 주가가 장중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와 배급을 맡은 신작 영화가 큰 인기를 끌며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콘텐트리중앙 주가 장중 4%대 오름세, 영화 '서울의봄' 흥행에 기대감 상승
▲ 콘텐트리중앙이 투자와 배급을 맡은 영화 '서울의 봄'이 큰 인기를 끌자 27일 장중 주가도 오름세다.

27일 오전 10시16분 코스피시장에서 콘텐트리중앙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10%(620원) 높은 1만5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7.80%(1180원) 높은 1만6300원에 출발한 뒤 지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개봉한 ‘서울의 봄’ 흥행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봄은 24~26일 약 1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같은 기간 매출액 점유율은 79.1%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개봉 닷새 만에 약 190만 명에 이른다.

콘텐트리중앙은 서울의 봄의 투자 및 배급을 담당했다.

서울의 봄은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로서 긴박감 넘치는 전개가 주요 재미 요소로 꼽힌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상에서는 ‘서울의 봄 보면서 심박수 체크하기’ 등 챌린지가 이어지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장지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콘텐트리중앙은 내년 영업이익 206억 원을 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서울의 봄 흥행도 긍정적이다”고 바라봤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