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야놀자 3분기에 최대 분기 매출 달성, 클라우드 부문 첫 분기 흑자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1-24 17:0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야놀자가 3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야놀자는 24일 공시한 사업보고서를 살펴보면 야놀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87억 원, 영업이익 120억 원을 거뒀다.
 
야놀자 3분기에 최대 분기 매출 달성, 클라우드 부문 첫 분기 흑자
▲ 야놀자가 올해 3분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 늘었고 흑자를 냈다.

각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플랫폼 부문은 매출 1083억 원, 영업이익 83억 원을 거뒀다. 

야놀자는 “해외여행 서비스 강화 및 신규 항공 서비스의 시너지로 여름 성수기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한 효과”라며 “야놀자의 카시카우로서 수익성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부문은 매출 649억 원, 영업이익 92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 영업이익 증가 효과에 힘입어 첫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자회사 인터파크트리플은 매출 746억 원, 영업손실 11억 원을 냈다.

야놀자는 항공·패키지·티켓 등 전 사업 분야의 성장세에 리브랜딩 효과가 더해져 성장세가 시작된 것으로 분석했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 야놀자클라우드, 인터파크트리플의 시너지가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4분기에는 더욱 견조한 성장세와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