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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인테리어 바꾼 '2017 코란도투리스모' 내놔

김수정 기자 hallow21@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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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인테리어를 확 바꾼 신형 코란도투리스모를 내놨다.

쌍용차는 2일 ‘2017 코란도투리스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형 코란도투리스모는 좌석을 안락하게 하고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등에 블랙 인테리어를 새로 적용했다.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지만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 차별성을 강화한 것이다.

  쌍용차, 인테리어 바꾼 '2017 코란도투리스모' 내놔  
▲ 쌍용자동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듀얼 플렉스 시트를 적용해 탑승자의 체중이 분산돼 장시간 운전에도 피로를 느끼지 않도록 했다. 등받이와 볼스터의 기울기에도 차이를 둬 승차감을 개선했다.

시트의 폭과 길이, 높이 등을 늘렸고 운전자는 머리를 받쳐주는 헤드레스트도 새롭게 디자인됐다. 또 인조 가죽시트도 통기성과 내구성이 강화됐다.

쌍용차는 전후면 SUS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디자인에 적용해 외관에도 변화를 줬다. 전 모델에 사륜구동(4WD) 시스템이 기본적용돼 주행 안전성도 높였다고 쌍용차는 강조했다.

2017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가격은 3010만~3505만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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