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소비 확대 기대감, 아모레G NHN 주목"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11-22 09:0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소비재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업계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22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이번 주 금요일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하고 중국 광군절 행사는 여전히 진행 중이다”며 오늘의 테마로 ‘소비재’를 꼽았다.
 
하나증권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소비 확대 기대감, 아모레G NHN 주목"
▲ 22일 하나증권은 블랙프라이데이 기대감을 반영해 오늘의 테마로 '소비재'를 들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서울 전자랜드 용산 본점에 걸려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관련 할인행사 안내문 모습. <연합뉴스>

관련주로는 화장품주와 전자결제주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화장품주는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G, 코스맥스, 씨앤씨인터, 실리콘투, 클리오 등을, 전자결제주는 카카오페이와 NHN, 한국정보통신, KG이니시스, 다날 등을 들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매년 추수감사절 다음날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미국 최대 쇼핑행사로 올해는 24일부터 시작된다.

미국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국들 역시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 대규모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에서도 유명 온·오프라인 쇼핑몰들이 벌써부터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사전 판촉행사 등을 진행하며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미국 10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역성장한 점이 부담 요인으로 꼽히지만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역시 소비심리가 전반적으로 살아나며 소비재 관련주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됐다.

하나증권은 “이번 미국 소매업체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율은 사상 최고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전자결제 활성화에 따라 PG업체(전자결제대행업체)들도 실적 동반 개선이 가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