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투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성장, 내년 영업이익 내 흑자전환 예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1-07 08:4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가 결제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2024년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7일 카카오페이 목표주가를 6만4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신한투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성장, 내년 영업이익 내 흑자전환 예상"
▲ 카카오페이가 결제 서비스 성장에 힘입어 2024년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카카오페이>

6일 카카오페이 주가는 4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임 연구원은 “카카오페이는 2024년에는 증권과 보험의 적자 축소와 더불어 결제 서비스 중심의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증권은 내년부터 프로모션을 축소하며 적정 수수료를 수취할 것으로 기대됐다.

보험은 여행자보험에 이어 휴대폰 파손 보험 등을 통한 상품군 확장으로 적자 축소가 예상됐다.

결제 서비스는 온라인과 비온라인의 균형 잡힌 성장이 전망됐다.

최근 경기 둔화로 온라인 거래액(TPV)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되고는 있으나 11번가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의미 있는 매출기여거래액(RTPV) 반등이 예상됐다. 

임 연구원은 “크로스보더 결제(국경 없는 결제)가 기대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도 고무적이다”며 “50개에 육박하는 해외 국가와 결제 서비스 연동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카오페이는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270억 원, 영업이익 14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16.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