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내년에 경기침체 발생에 따라 전반적으로 하락 리스크를 안게 될 것이라는 증권사 UBS의 전망이 나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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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 주식을 매수하는 일이 이러한 위험을 회피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국증시 내년 경기침체 리스크, UBS "마이크로소프트는 방어능력 갖춰""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10/20231023164641_1247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내년 미국증시에 경기침체 리스크가 떠오르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빅테크 기업 주식이 방어 능력을 보일 수 있다는 UBS 분석이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내부 사진. <마이크로소프트></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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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BC는 23일 UBS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에 약한 경기침체가 발생해 증시도 하방압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빅테크 주식이 방어주로 주목받게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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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 IT기업 주식을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권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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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 지역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 특성상 특정 지역의 경제 상황 악화에 따른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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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이 구독형 서비스에 매출을 크게 의존하고 있어 안정적 실적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평가 배경으로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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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성장 기회도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으로 제시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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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갈수록 많은 소비자들이 인공지능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게 될 것이라며 인공지능 투자는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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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애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 등 빅테크 기업은 올해 들어 인공지능 서버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관련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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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는 “현재 이뤄지고 있는 투자는 앞으로 인공지능 시장에서 그만큼 많은 소비자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의미”라며 “본격적인 수익화 시점이 임박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