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 |
▲ 한화 건설부문 김승모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와 에퀴노르 옌스 오클랜드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부사장(왼쪽 세 번째) 등 양측 임원진이 2022년 11월7일 해상풍력 공동개발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
▲ 한화 건설부문 실적. |
▲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임직원과 함께 2023년 8월3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공사 현장에서 온열환자 발생을 대비한 폭염 응급키트를 점검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
▲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 사장(가운데)가 2023년 8월3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확장공사 현장 내 휴게실을 찾아 노동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
▲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가 2022년 8월31일 김기선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왼쪽 네 번째)과 레이저 무기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
▲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정승우 한화 노동조합 위원장이 2022년 3월2일 한화 여수사업장에서 열린 ‘2022년 노사 상생의 임금교섭 위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 |
▲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네 번째)이 2021년11월18일 한화 충북 보은 사업장에서 열린 유도무기 제조시설 준공식에서 박종승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오른쪽 다섯 번째) 등과 함께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화> |
▲ 김승모 한화큐셀코리아 대표이사가 2014년 4월 한화큐셀 말레이시아 법인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김승모 페이스북> |
▲ 김승모 한화 방산부문 대표이사(맨 오른쪽)가 2021년 5월17일 열린 한화 스페이스허브-KAIST 우주연구센터 설립 협약식에서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부터), 이광형 KAIST 총장,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 |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류수재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