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안다르 온라인 상품권 론칭, 친구 사이즈 몰라도 쉽게 선물한다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10-16 11:5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용 상품권을 론칭했다.

안다르는 본인을 위한 재구매는 물론 가족, 친구 등 주변 지인을 위한 선물용 구매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 상품권을 선보이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안다르 온라인 상품권 론칭, 친구 사이즈 몰라도 쉽게 선물한다
▲ 안다르가 온라인 스토어 전용 프리미엄 상품권을 론칭했다. <안다르>

안다르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분기까지(1월1일~9월30일) 고객 재구매율이 70%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객 10명 가운데 7명이 안다르 제품을 9개월 안에 또다시 구매했다는 의미다. 한 번 구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두 세 차례 이상 재구매하는 패턴을 보이며 안다르 제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기존 주문과 다른 사이즈를 주문하거나 여성 고객이 남성 제품을 구매하고 다른 배송지로 주문하는 등 특이 주문건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후기를 살펴본 결과 대부분이 기존 고객들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3분기에만 전체 주문의 23% 비중을 차지했다. 안다르의 품질에 만족한 고객 4명 가운데 1명은 선물용으로 재구매를 결정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선물용 구매 시 상대방의 정보를 취합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취향이나 사이즈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할 경우 받는 사람이 제품을 교환하거나 환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안다르는 온라인 상품권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정보 없이도 선물이 가능하고 받는 사람 역시 원하는 제품과 사이즈, 컬러를 필요한 시기에 구매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톡을 통해 선물하기가 가능하고 간단한 선물 메시지도 함께 보낼 수 있다. 또 원하는 경우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상품권의 잔액도 선물할 수 있다.

안다르 온라인 상품권은 공식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종류는 △3만 원 △5만 원 △10만 원 △20만 원 △30만 원 △50만 원 등 총 6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20만 원권 이상의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최소 1만 원에서 최대 3만 원까지 페이백 혜택도 제공한다.

안다르 관계자는 “안다르는 자발적으로 주변에 안다르 제품을 선물하는 등 충성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편의성을 강화한 온라인 상품권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제품을 통한 고객 만족은 물론 안다르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와 물가 관리가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