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의 금리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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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3일 주요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미국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으며 이에 따라 주가가 하락한다는 내용의 ‘2023년 9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 보고서를 내놨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은행 "주요국 금리 상승으로 투자심리 위축", 9월 국제금융 동향 보고서" height="15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309/20230914223413_96879.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은행이 주요 국가들의 금리 변동과 주가 움직임을 조사한 보고서를 13일 내놨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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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선진국 국채금리를 살펴보면 미국은 0.45%포인트, 일본은 0.12%포인트, 독일은 0.25%포인트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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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에 따르면 미국 경제지표에서 산업생산이 0.4(예상 0.1), 비농업부문 취업자 수도 33만6천 명(예상 17만 명)으로 나타나며 긴축 기조가 장기화할 것으로 우려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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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앞서 7일 발발한 중동사태 이후 국채 금리가 상승 폭을 축소했으며 미 달러화 강세도 줄고 있다.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도 금리 인상 중단을 시사하며 금리 상승 폭이 축소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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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제외한 주요 국가 금리도 글로벌 장기 금리 상승 영향을 받아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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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금리 인상 등으로 선진국 주가가 미국 -2.6%, 일본 -2.1%, 독일 -3.1% 등으로 하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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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환부문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미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상승했으며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순유출을 나타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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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이에 국내은행 대외차입 여건이 안정적인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