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4일 오전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추석 연휴 동안 국제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 ▲ 한국은행이 대외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필요하다면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
유 부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채권 금리가 상당 폭 상승하고 있는 데다 국제유가도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 금융·외환시장도 대외 여건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국내 가격변수, 자본 유출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추석 연휴 동안 4.8%까지 급등했다.
연준 인사들의 매파성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됐다. 조승리 기자

![바이오 전문 변리사 출신 최대주주 OCI와 가교역, 파이프라인 재편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6112040_20938.jpg)
![신세계그룹 전략통, '탱크데이' 논란 해소 · 조직관리 개선 위해 소방수로 투입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4154404_136142.png)
![재무·전략·글로벌 두루 거친 'KT맨', AI 사업 확대로 KT 시너지 강화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3183522_23753.jpg)
![게임업계 대표 전략·투자 전문가, '단기간 내 실적반등' 정상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2164359_1573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