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국은행 시장상황점검회의 열어, “대외 불확실성에 필요시 안정화 조치”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대외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필요하다면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4일 오전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열어 추석 연휴 동안 국제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한국은행 시장상황점검회의 열어, “대외 불확실성에 필요시 안정화 조치”
▲ 한국은행이 대외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해 필요하다면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유 부총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채권 금리가 상당 폭 상승하고 있는 데다 국제유가도 높은 수준을 지속하는 등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이어 “국내 금융·외환시장도 대외 여건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계감을 갖고 국내 가격변수, 자본 유출입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금리는 추석 연휴 동안 4.8%까지 급등했다.

연준 인사들의 매파성 발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영향으로 분석됐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