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450~2570 관망세, 중국 연휴 면세점 카지노 주목"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9-22 08:38: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다음주 국내증시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면세점과 카지노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다음주 코스피 범위를 2450~2570으로 전망한다“며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매파 기조, 반도체 업황 회복 지연 우려로 다음주 주식시장은 다소 취약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2450~2570 관망세, 중국 연휴 면세점 카지노 주목"
▲ 김영환 연구원은 다음주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사진은 부산 국제금융센터 앞 황소상. 

연준이 20일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매파적인 태도를 드러내며 연내 금리 추가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TSMC는 업황 회복 지연 가능성이 크다며 반도체장비 공급사들에게 납품 연기를 요청했다. 이에 국내 반도체 업종 약세도 지속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연휴 기간 휴장을 앞두고 투자자들은 관망하는 태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추석 및 개천절 연휴로 9월28일~10월3일 휴장 예정인데 이 때 한국 수출입, 미국 ISM 제조업지수, 3분기 실적 등 중요 수치가 발표돼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강할 공산이 크다”고 보았다.

다만 중국 중추절, 국경절 연휴가 9월29일~10월6일로 이 기간 중국인 여행객들이 방문할 가능성이 있어 관련 종목 주가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김 연구원은 다음주 관심 업종으로 면세점, 카지노, 원전 등을 제시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BNK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한화엔진 4340억 규모 선박엔진 계약 체결, 아시아 지역에 공급
한미반도체 애플 출신 반도체 전문가 이명호 부사장 영입, 개발·영업 총괄
내란특검 윤석열 사형 구형, "전두환·노태우 보다 더 엄정 단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에 '신경전' 계속, 미국 정부도 엄격한 조건 내걸어
한화투자증권 "KT&G 글로벌 사업 본격화, 2026년 파격 행보 기대"
키움증권 "LG생활건강 목표주가 하향, 작년 4분기 화장품 사업 영업손실 추정"
IBK투자 "하이브 목표주가 상향, BTS 월드투어 규모 예상 웃돌아"
김병주 '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기각, MBK파트너스 "현명한 결정에 감사"
키움증권 "유한양행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하, 유럽 마일스톤 소식 부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