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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증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내부감사와 준법감시 방안 논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9-19 15: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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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금융감독원이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고 정보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19일 금융감독원 2층 대강당에서 증권·선물회사의 내부감사, 준법감시 업무 담당자들과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금감원 증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 내부감사와 준법감시 방안 논의
▲ 금감원은 19일 국내 증권사와 선물사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체 증권·선물회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첫 대면 워크숍이다. 

금감원은 “이번 워크숍은 최근 지속해서 발생한 임직원 사익추구 행위와 잘못된 영업 관행을 근절할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며 “부동산PF 성과보수체계, 영업관행, 사익추구행위 등 주요 이슈를 공유하며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에 국내 증권회사 60곳, 선물회사 3곳의 약 20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금감원은 “증권업계가 자체적으로 경각심을 가지고 내부통제 체계를 실효성 있게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정보교류 확대 및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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