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기관 1.2조 매수세에 2570선 회복, 코스닥도 900선 탈환 눈앞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9-14 15:5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반등했다. 

전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에 안도하며 코스피지수는 3거래일 만에,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코스피 기관 1.2조 매수세에 2570선 회복, 코스닥도 900선 탈환 눈앞
▲ 14일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1%대 반등세를 나타냈다. <연합뉴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8.19포인트(1.51%) 높은 2572.89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1조2118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며 강세를 이끌었다. 개인투자자는 7042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는 518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10.19포인트(0.40%) 높은 2544.89에 장을 시작한 뒤 장중 꾸준히 상승폭을 키웠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8월 CPI가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핵심 물가가 정책 금리 상승 위험을 상쇄했다”며 “국내증시에서 안도 랠리가 전개됐다”고 분석했다. 

이날 대형주 중심 강세가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삼성전자(1.13%), SK하이닉스(3.12%), 삼성전자우(0.52%) 등 대표 반도체주 주가가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2.73%), 포스코(POSCO)홀딩스(4.54%), 삼성SDI(4.66%) 등 2차전지 관련 종목도 오랜 만에 반등했다. 

이 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1.11%), 현대차(0.47%), LG화학(2.41%), 네이버(NAVER)(1.58%) 주가가 올랐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90%(16.75포인트) 상승한 899.47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가 1489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93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455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주요 종목 중심으로 강세가 나타났다. 

에코프로비엠(3.64%), 에코프로(0.56%), 엘앤에프(0.75%) 등 2차전지 관련 종목 주가가 올랐다. 포스코DX(7.07%) 주가도 이날 상승 전환했다. 

HLB(3.073), JYP엔터테인먼트(4.18%), 레인보우로보틱스(5.08%) 주가도 상대적으로 강하게 올랐다. 

이 밖에 에스엠(1.31%), 알테오젠(0.64%) 주가가 올랐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과 같다. 

원화가 강세로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32원 낮은 1325.7원에 장을 닫았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