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창소소프트아이앤아이와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개발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9-14 11:35: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이 철근작업 과정에 스마트건설 기술을 적용한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국내 건물정보모델링 솔루션개발기업인 창소프트아이앤아이와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스마트체커’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창소소프트아이앤아이와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개발 추진
▲ 김치경 단국대 건축학부 교수(왼쪽부터), 조현철 코오롱글로벌 부사장, 김은석 창소프트아이앤아이 대표, 김태정 코오롱글로벌 상무가 14일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열린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스마트체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두 기업이 개발하는 스마트체커 플랫폼은 건물정보모델링(BIM) 기술을 바탕으로 시공 품질을 높이고 철근조립 때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최소화하는 시스템이다.

스마트체커 플랫폼은 △구조유형별 집중관리지점 알림 △도면-건물정보모델링-철근 정보 연동 시각 데이터 제시 △건물정보모델링 데이터 바탕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위험 예측 기능 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체커 플랫폼은 특히 모든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전달해 구조시공 경험이 적은 작업자도 좀 더 쉽게 철근 작업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철근 배근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다시 철근 배근 모델과 비교분석해 배근 오류를 획기적으로 줄인다는 계획도 세워뒀다.

코오롱글로벌은 “이번 스마트체커 플랫폼을 통해 철근누락 등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공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