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7월 유럽서 10개월 만에 르노그룹 제치고 3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8-30 19:26: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7월 유럽에서 10개월 만에 판매량 3위로 복귀했다.

30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7월 현대차와 기아는 유럽(유럽연합+유럽자유무역연합+영국)에서 모두 9만6672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7월과 비교해 판매량이 5.2% 늘었다.
 
현대차 기아, 7월 유럽서 10개월 만에 르노그룹 제치고 3위
▲ 30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7월 현대차와 기아가 유럽(유럽연합+유럽자유무역연합+영국)에서 르노그룹을 제치고 월간 판매량 3위로 복귀했다. 사진은 서울 양재동에 있는 현대차(왼쪽)와 기아 사옥. <현대자동차>

세부적으로 현대차는 4만7573대, 기아는 4만9099대를 팔아 1년 전보다 현대차는 1.9%, 기아는 8.5% 증가했다.

현대차그룹의 7월 판매량 기준으로 점유율은 9.5%로 1년 전보다 1%포인트 축소됐지만 판매량에서 르노그룹을 소폭 앞지르며 월간 판매량 3위에 다시 올라섰다.

현대차그룹이 유럽 자동차시장에서 3위로 복귀한 것은 2022년 10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르노그룹은 올해 7월 유럽에서 9만5740대를 팔아 현대차그룹에 3위 자리를 내줬다.

다만 올해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는 르노그룹이 74만3820대로 같은 기간 현대차그룹의 67만2015대를 앞서고 있다.

유럽 전체 자동차시장 규모는 102만2468대로 1년 전보다 16.7% 증가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