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사모펀드 환매중단 피해액 최근 6년간 5조 넘어서, 배상은 절반도 안 돼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8-27 16:22: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근 6년 동안 사모펀드 환매 중단 피해액수가 5조 원에 이르렀지만 지급배상은 절반도 되지 않았다.

27일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환매 중단된 사모펀드 관련 투자자는 1만3176명, 투자액은 5조1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사모펀드 환매중단 피해액 최근 6년간 5조 넘어서, 배상은 절반도 안 돼
▲ 금감원 자료를 보면 최근 6년 동안 사모펀드 환매중단 피해액수가 5조 원을 넘기지만 지급배상은 절반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투자자들이 보상받은 액수는 피해금액의 절반에 못 미쳤다.

2월 말 기준 투자자들이 보상을 위해 선지급받은 배상액은 2조3838억 원이었다. 피해액의 47.5% 수준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표적 사례는 라임펀드 사태였다.

라임펀드는 2019년 10월 환매가 중단돼 4473명이 1조5380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밖에도 액수 기준으로는 옵티머스펀드(884명, 5084억 원)와 헤리티지펀드(1695명, 4772억 원), 디스커버리펀드(1278명, 2612억 원) 사태 등이 뒤를 이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