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8월 전국 분양 2만9천 세대로 43% 늘어, 래미안 라그란데 흥행 관심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08-07 10:3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8월 전국 37개 단지에서 2만9천 세대 아파트의 분양이 예정됐다. 

7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8월 분양 예정 물량은 2만9335세대로 지난해 8월(2만559세대)보다 43% 늘었다. 수도권은 1만6127세대, 비수도권은 1만3028세대다.
 
8월 전국 분양 2만9천 세대로 43% 늘어, 래미안 라그란데 흥행 관심
▲ 8월 전국 37개 단지에서 2만9천 세대 아파트의 분양이 예정됐다. 사진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주택 단지 등 부동산의 모습. <연합뉴스> 

8월 수도권 분양물량을 보면 서울 6582세대, 경기 6745세대, 인천2800세대 등이다. 비수도권을 보면 경북 3528세대, 광주 3473세대, 전남 1520세대, 울산 875세대, 대구 732세대, 전북 719세대, 충북 644세대, 부산 570세대, 경남 484세대, 충남 459세대, 제주 204세대 등이다.

8월은 분양 비수기이지만 최근 시장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건설사들이 보류했던 분양을 재개하면서 분양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됐다. 

직방에 따르면 지난 6월 전국 평균 7.1대 1의 경쟁률을 보이다 7월 18대 1로 1순위 청약경쟁률이 2배 이상 높아졌다. 

직방 관계자는 “수도권 주요 단지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며 “한동안 저조했던 분양 실적이 7월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8월 분양물량에는 둔촌주공 이후 최대 규모인 삼성물산의 ‘래미안 라그란데’가 포함돼 흥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1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라그란데는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동 규모로 3069세대 단지다. 이 가운데 920가구가 일반 물량이고 평균 분양가는 3.3㎡당 3285만원이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