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분기 영업이익 41% 늘어, 고수익제품 판매 호조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7-28 15:49: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2분기 고수익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3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634억 원, 영업이익 2482억 원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2022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41.6% 증가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2분기 영업이익 41% 늘어, 고수익제품 판매 호조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사진)가 28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1년 전보다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R&D센터 테크노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분기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문제가 완화되고 신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적으로 신차용타이어(OE) 공급 확대가 이어졌다”며 “교체용타이어(RE) 판매량도 수요 위축에도 불구하고 시장 수요를 웃돌면서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 2분기 고부가가치 제품인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1년 전보다 4.5%포인트 확대된 43.6%로 집계됐다. 

전기차용 타이어도 2분기 라인업을 늘리면서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성능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SUV’를 출시하면서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도 '아이온 에보'와 사계절용 타이어 '아이온 ST AS'를 선보여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하반기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연간 목표 달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세부적으로 △2023년 매출 지난해 대비 5% 이상 증가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5% 달성 △승용 및 경트럭용 타이어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 중 전기차 모델 공급 비중 20% 도달 등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