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LS일렉트릭 목표주가 상향, 전력인프라 부문 꾸준한 성장 예상"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7-26 08:2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전력인프라 사업부문이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실적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NH투자 "LS일렉트릭 목표주가 상향, 전력인프라 부문 꾸준한 성장 예상"
▲ LS일렉트릭이 전력인프라 사업부문의 호조에 힘받아 실적 개선에 탄력을 붙일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LS일렉트릭 로고. < LS일렉트릭 블로그 갈무리 >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LS일렉트릭 목표주가를 기존 9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25일 LS일렉트릭 주가는 11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S일렉트릭은 1974년 설립돼 2003년 LG그룹으로부터 분리된 기업으로 전력솔루션, 자동화기기 제조 및 판매와 스마트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 등 그린에너지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3조4천억 원이며 사업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전력기기 및 전력인프라 사업 49%, 자동화 사업 12%, 융합솔루션 7%, 자회사 33%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내 대기업에 대한 수주 확대로 수배전반과 변압기 매출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전력인프라 사업부문의 신규 수주가 당분간 꾸준히 늘어나 실적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천억 원, 영업이익 1049억 원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7%, 영업이익은 75% 늘었다.

이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국내 자동화 사업 부문과 자회사 실적은 반도체 산업의 투자 부진으로 저조했지만 전력인프라 부문의 매출과 이익률 개선이 이를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