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투자증권 200억 엔 규모 '사무라이 채권' 발행, 국내 증권사 최초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7-14 17:22: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투자증권이 일본 자본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한국투자증권은 200억 엔(약 1831억 원) 규모의 사무라이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200억 엔 규모 '사무라이 채권' 발행, 국내 증권사 최초
▲ 한국투자증권이 사무라이채권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통해 일본 현지 투자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

사무라이채권이란 일본 채권시장에서 외국 기업이나 정부가 발행하는 엔화표시 채권이다. 

이번에 발행한 사무라이채권의 만기별 자금규모는 1년물 63억 엔, 1.5년물 16억 엔, 2년물 61억 엔, 3년물 60억 엔이다.

발행 금리는 각각 1.04%, 1.36%, 1.53%, 2.25%이다. 일본 SMBC은행의 보증부가 붙은 2년물의 금리는 0.48%다. 

채권 발행은 일본계 증권사인 SMBC Nikko가 단독으로 주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 증권사 최초로 사무라이채권을 발행해 ‘달러 외 외화채권을 발행한 유일한 국내 증권사’라는 타이틀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달한 자금은 일본 현지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