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한화 건설부문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김승모 “협력사 지원 강화”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화 건설부문이 협력사와 상생노력을 인정받아 국토부 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기업 선정, 김승모 “협력사 지원 강화”
▲ 한화 건설부문이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3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 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한화 서울 장교동 빌딩. <한화>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 전문건설 업체들의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매년 대기업과 중소기업으로 구분한 뒤 △협력업체 공동 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실적 △신인도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을 포함해 포스코이앤씨, GS건설, 호반건설, 중흥건설 등 23곳이다. 해당 기업은 추후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사전심사(PQ) 등에서 신인도 평가 가산 및 시공능력평가액 6% 가산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동반성장 정책의 3대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협력사와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도 210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완료해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고 2007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도입해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높은 윤리 교육과 엄격한 내부 감사 제도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준법경영 및 윤리경영을 이뤄나가고 있다.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협력사와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가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북미서 5GW 규모 AIDC 냉각 장기공급 따내, 수조원 규모
비트코인 1억1640만 원대, 미국 연준 금리 동결 기대로 상승 뒤 횡보
SK하이닉스 이천공장 방류수 유입된 하천의 염소·황산이온 농도 높게 나타나
네이버·넷플릭스 제휴 브랜드 '네넷' 성공적, 멤버십 신규 가입자 1.5배 증가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내년 재편, 프런티어 AI·개발과 산업 확산 투트랙으로
머스크 스페이스XAI 이름 '스페이스XSI'로 변경 예고, 트럼프 '슈퍼지능' 기조 따라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자리', 뉴욕 이어 LA 진출
이마트24 캄보디아서 주유소 결합형 편의점 확대, 최대 50곳 출점
우리은행 연 최고 9% '우리금융 다함께 적금2' 출시, 월 30만 원까지 납입
신세계백화점, 뉴욕서 브랜드 육성 플랫폼 '하이퍼그라운드' 팝업 운영 나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