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수협회장 노동진, 수협 최초 국제협동조합연맹 이사에 뽑혀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06-29 17:2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수협 최초로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로 활동한다.

수협중앙회는 2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 총회에서 노 회장이 수산분과위원장 자격으로 국제협동조합연맹 이사에 선임됐다고 29일 밝혔다.
 
수협회장 노동진, 수협 최초 국제협동조합연맹 이사에 뽑혀
▲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앞으로 4년 동안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이사로 활동한다.

이날 총회에선 국제협동조합연맹 8개 분과 중 수산분과위원장을 포함한 4개 분과위원장을 새롭게 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의 안건이 의결됐다. 

노 회장은 앞으로 4년 동안 국제협동조합연맹 이사 임기를 수행한다. 수협중앙회는 노 회장의 이사 선임으로 국제협동조합연맹 내 수협의 발언권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노 회장은 26일에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 수산분과위원회(ICFO)에서 회원국들의 만장일치로 위원장직을 승계했다. 임기는 2025년까지다. 

수협중앙회는 이번 승계로 14년째 수산분과 위원장국을 맡게 됐다.

국제협동조합연맹은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다. 107개국 315개 회원단체를 통해 약 10억 명의 조합원을 관할한다. 수산분과위원회는 국제협동조합연맹 내 8개 분과기구 가운데 하나로 현재 19개국 20개 단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