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건설 서울 망원·신림·암사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총 2천억 규모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6-26 15:0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L건설이 망원·신림·암사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약 2천억 원 규모다.

DL건설은 24일 서울에서 3건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DL건설 서울 망원·신림·암사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총 2천억 규모
▲  DL건설이 망원·신림·암사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수주했다. 사진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동덕주택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조감도. < DL건설 >

시공권을 확보한 사업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동덕주택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서울 강동구 암사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이며 공사비는 총 1959억 원이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 동덕주택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모아타운 사업지로 지정된 망원동 454-3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3개 동, 공동주택 219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 지역을 하나로 묶어 노후주택을 정비하고 공영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설치하면서 대규모 재개발과 같은 효과를 내는 정비모델이다.

해당 정비구역은 강변북로 및 내부순환도로, 1번 국도 등과 인접해 차량을 이용한 교통망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강공원 망원지구, 망원유수지 체육공원 등 공원시설과 망원시장도 가깝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655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 655-78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대 13층 3개 동, 171세대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지는 모아타운 신청이 예정됐다.

대상지는 관악산 인근 6차선 난곡로가 맞닿아 있으며 북쪽에 위치한 버스정류장에서 용산, 서울역, 이수, 영등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곳이다. 경전철 신림선 난곡지선 104역이 개통되면 대중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됐다.

DL건설은 서울 강동구 암사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495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대 15층 4개 동, 공동주택 242세대를 건설하고 부대복리시설 등을 마련한다.

사업지는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있고 올림픽대로 진출입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다. 반경 500m 이내에는 신암초등학교, 강동초등학교, 천호초등학교가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핵심 사업인 주택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지속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서울 지역에서도 모아타운 및 역세권을 중심으로 소규모 정비사업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