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한국투자 "디어유 버블 국내 라인업 강력, 4분기 일본 서비스도 출시 예정"

임민규 기자 mklim@businesspost.co.kr 2023-06-26 09:0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디어유의 유니버스 인수에 따른 국내 아티스트 라인업 확대로 팬플랫폼 버블의 구독자 수 증가가 예상됐다. 연말에는 일본에서 팬플랫폼 ‘버블 포 재팬(bubble for Japan)’을 선보인다.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디어유가 엔씨소프트로부터 유니버스를 인수하며 국내라인업은 더 강력해졌다”며 “올해 4분기 일본에 버블 포 재팬 서비스를 런칭해 해외 라인업 확대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국투자 "디어유 버블 국내 라인업 강력, 4분기 일본 서비스도 출시 예정"
▲ 디어유가 국내 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일본 서비스 출시로 해외에서도 구독자 수 증가가 예상됐다.

안 연구원은 이날 디어유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직전 거래일인 23일 디어유 주가는 3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디어유는 지난 1월 엔씨스프트의 팬플랫폼 유니버스를 인수하며 2분기까지 아이브,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여자)아이들, 비투비 등을 버블 라인업에 추가했다. 2월에는 일본의 엠업홀딩스와 함께 버블 포 재팬 서비스를 공동운영하기 위한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안 연구원은 “디어유의 조인트벤처 예상 지분율은 44%로 연결 매출이 아닌 로열티 매출과 지분법 손익을 인식하게 된다”며 “엠업은 이미 200만 명 이상의 유료 구독자와 300개 이상의 지식재산(IP)을 확보하고 있어 서비스 런칭 후 가파른 구독자 수 증가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안 연구원은 디어유가 K팝 성장의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안 연구원은 “NCT, 스트레이키즈 등 기존 대형 아티스트의 성장과 라인업 확대에 따른 구독수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며 “구독수 증가와 더불어 3분기에는 유료 아이템이 추가되고 스트레이키즈에만 적용하고 있는 팬클럽 기능이 확대 적용되며 ARPU(가입자당 평균 수익)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민규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