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패션업체 인디에프 주가 급등세, 40억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매수세 몰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06-13 11:3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패션업체 인디에프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4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패션업체 인디에프 주가 급등세, 40억 규모 유상증자 소식에 매수세 몰려
▲ 3일 인디에프 주가가 유상증자 소식에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11시15분 코스피시장에서 인디에프 주가는 전날보다 24.71%(252원) 상승한 127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디에프 주가는 10.20%(104원) 오른 1124원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웠다. 장 초반 상한가인 1326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인디에프는 전날 장 마감 뒤 제3자배정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이사회에서 결정했다고 밝혔다.

1주당 916원에 440만 주를 발행해 모두 40억3040만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하는데 이 가운데 40억 원을 채무상환에 쓰고 3040만 원을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글로벌세아로 신주 상장예정일은 7월11일이다.

인디에프는 패션브랜드 조이너스, 꼼빠니아, 트루젠, 바인드 등을 보유한 의류업체로 1분기 말 기준 글로벌세아가 지분 64.96%를 보유하고 있다.

인디에프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3억 원, 영업손실 130억 원을 냈다. 2022년보다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영업적자 흐름을 이어갔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장] 큐로셀 첫 국산 CAR-T '림카토' 상용화 속도전, 김건수 "항암치료 새로운..
쿠팡이츠 김명규 '이익 낼 체력' 만들기 집중, '배민 매각설'에 빈틈 공략 고삐 죈다
신한투자 "국내 전력·태양광·자동차 ETF 수급 지속 개선 중, 반도체 테마 매력도 여전"
기후변화로 미국에서 '물 인플레이션' 심화, 전체 물가 상승률의 2배 웃돌아
정부·삼성전자 노조에 "대화하자" 추가 제안, 노조 "대화할 이유 없다"
중국 5월 리튬 가격 전달보다 23% 상승, "짐바브웨 수출 쿼터제 효과까지 시간 걸려"
[현장] 메가존클라우드 'AI 오케스트레이터' 청사진 밝혀, 염동훈 "멀티 AI 에이전..
쿠팡 예상 밑도는 수익 성장에 목표주가 소폭 하향, 번스타인 "경쟁 심화"
[현장] 정의선 "중동 전쟁 이후 준비할 것, 자율주행은 안전 중심 개발"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