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코오롱모틸리티 주가 장중 20%대 급등, 자회사 물적분할에도 상장 선 그어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6-12 10:4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모빌리티그룹 주가가 장중 급등하고 있다. 물적분할할 자회사를 상장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영향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10시32분 코스피시장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직전 거래일보다 24.97%(1005원) 오른 5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모틸리티 주가 장중 20%대 급등, 자회사 물적분할에도 상장 선 그어
▲ 12일 오전 10시32분 코스피시장에서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직전 거래일보다 24.97%(1005원) 오른 5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71%(230원) 오른 4255원에 출발해 장 초반 상승폭을 급격히 키웠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지난 9일 장마감 뒤 BMW 본부를 자회사인 ‘코오롱모터스’로 분사한다고 밝혔다. BMW 본부는 독일차 BMW의 딜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코오롱모터스의 지분 100%를 소유하는 단순 물적분할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물적분할이 이뤄지면 신생 자회사의 상장 가능성으로 모회사의 주가가 하락하지만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코오롱모터스를 상장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오히려 자회사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이번 분할을 통해 코오롱모터스의 영업활동과 전문성을 키워 사업확장 및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코오롱모터스는 다음달 임시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9월1일 출범할 예정이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