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카드, 디지털 중심 효율경영으로 상반기 순이익 늘어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6-07-29 18:39: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카드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판매의 호조로 상반기에 순이익이 늘어났다.

삼성카드는 상반기에 순이익 1858억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했다.

  삼성카드, 디지털 중심 효율경영으로 상반기 순이익 늘어  
▲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삼성카드 관계자는 “디지털과 모바일 중심으로 상품판매과정을 바꾸는 등 효율 중심으로 경영한 효과가 나타났다”며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배당수익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는 상반기에 신용카드 거래금액(취급고) 54조1892억 원을 기록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늘었다.

상반기 신용카드 거래금액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신용판매(일시불+할부) 46조703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4% 증가했다.

삼성카드는 상반기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상품과 서비스를 적극 판매하면서 전체 신용판매액도 늘었다고 밝혔다.

장단기 카드대출 거래금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늘어난 7조70억 원으로 집계됐다. 선불·체크카드 거래금액은 4788억 원, 할부리스사업 거래금액은 7943억 원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1분기에 지분을 보유한 르노삼성자동차·호텔신라·에스원 등에서 배당금 262억 원을 받았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배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