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서울메트로 사장에 김태호 내정됐나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6-07-28 17: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메트로 사장후보가 5명으로 추려졌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이 내정됐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메트로 사장에 김태호 내정됐나  
▲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차기 서울메트로 사장공모에서 김 사장 등 5명의 후보가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이들은 8월3일 면접을 본다. 임원추천위원회가 면접이후 2∼3명을 복수로 추천하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장 내정자를 결정한다. 내정자는 서울시의회에서 인사청문회를 받는다.

서울메트로는 사장은 이정원 전 사장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 통합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이후 석달째 공석이다.

서울메트로는 사장을 뽑기 위해 6월9일 모집공고를 냈고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전직 임원과 교수, 연구원 등 20여 명이 지원했다.

그러나 박원순 시장은 “구의역 사고로 드러난 서울메트로의 문제점을 바로잡고 조직혁신을 이끌만한 후보가 없다”며 재공모를 결정했다.

서울메트로는 6일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사장 재공모를 결정하고 8일부터 25일까지 지원자를 다시 받았다.

김태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이 차기 사장으로 내정됐다는 관측도 나온다.

서울시의원들이 시의회에서 “서울시의 동급 철도기관인 도시철도공사 사장을 빼내 서울메트로 사장으로 임명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반발하자 서울시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