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NHN페이코 50만 원 한도 소액대출 내놔, 청년층 신용관리 지원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5-08 17:2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은행이 NHN페이코와 함께 금융이력이 부족한 청년층도 이용할 수 있는 대출상품을 내놨다.

신한은행은 NHN페이코와 협업해 ‘신한 페이코 소액대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 NHN페이코 50만 원 한도 소액대출 내놔, 청년층 신용관리 지원
▲ 신한은행은 NHN페이코와 협업해 ‘신한 페이코 소액대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

신한 페이코 소액대출은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초단기노동자와 같이 금융이력이 부족한 20~30대 고객을 위한 대출 상품이다.

페이코 앱을 1년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이력이 아닌 비금융 거래정보 등을 활용해 고객의 대출 가능여부를 심사한다. 신청 후 페이코 앱에서 심사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를 통과한 고객은 신한은행 모바일앱 쏠에서 한도 50만 원의 마이너스통장을 사용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고객은 보상을 통해 대출 이자를 아낄 수 있다.

마이너스 대출 통장을 페이코 포인트 계좌와 연결한 다음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물건을 결제하면 온라인 가맹점에서 1%, 오프라인에서는 0.5%의 보상이 적립된다. 

신한은행과 NHN페이코는 대출 약정 고객 1만 명에게 페이코 2천 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두 회사는 대출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고 고객반응과 상품 경쟁력 등을 감안해 상품 규모를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초년생 고객들이 신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겠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점으로 상품을 준비했다”며 “데이터 분석과 수집을 통해 대안평가모형을 더 정교하게 만들어 금융이력이 부족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특화 금융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