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하나은행 도소매업 고객들에 대출잔액 1% 돌려준다, 5월 중 실시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5-08 11:35: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하나은행이 도소매업 고객들에 대출잔액 1%를 돌려준다.

하나은행은 경기침체와 소비둔화로 사업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도소매업자를 돕고 상생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도소매업자 캐시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 도소매업 고객들에 대출잔액 1% 돌려준다, 5월 중 실시
▲ 하나은행이 도소매업 고객들에 대출잔액 1%를 돌려준다.

달마다 대출이자를 정상적으로 내 온 NICE CB 신용평점 779점 이하의 도소매업자가 대상이다. 

이들은 대출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1년 동안 매월 나눠서 입출금이 가능한 본인 명의 계좌로 돌려받는다. 별도의 신청절차는 없으며 전산시험을 거친 뒤 5월 안으로 전면 실시된다.

하나은행은 서민경제 고통분담과 은행 수익환원을 위해 3월부터 실시해 온 ‘사장님 희망드림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도소매업을 영위하는 사장님들의 사업 재기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기를 기원한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다양한 사회구성원과 고통을 분담해 성장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