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알뜰폰사업자에 5G 중간요금제 도매 제공, "1~2만 원 저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5-01 00:00: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에게 5G 중간요금제를 도매로 제공해 알뜰폰에서 더욱 저렴한 5G 요금제 출시를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4월 출시한 5G 중간요금제 4종을 유플러스 알뜰폰 사업자에 제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알뜰폰 5G 요금제 출시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알뜰폰사업자에 5G 중간요금제 도매 제공, "1~2만 원 저렴"
▲ LG유플러스가 1일 알뜰폰 사업자에게 5G 중간요금제를 도매로 제공하면서 알뜰폰 사업자들의 5G 요금제 출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유플러스 알뜰폰 5G 중간요금제 출시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


앞서 LG유플러스는 5G 중간요금제로 5G 데이터 레귤러(6만3000원, 50GB 소진 후 1Mbps), 5G 데이터 플러스(6만6000원, 80GB 소진 후 1Mbps), 5G 데이터 슈퍼(6만8000원, 95GB 소진 후 3Mbps), 5G 스탠다드 에센셜 (7만원, 125GB 소진 후 5Mbps) 등을 내놨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에 중간 요금제를 도매로 제공함으로써 앞으로 알뜰폰 사업자들은 기존보다 1만~2만 원 저렴한 4만~6만 원대 5G 알뜰폰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다.

신규 요금제는 중소 알뜰폰 회사인 △인스코비(프리티) △에넥스텔레콤(A모바일) △마블스튜디오(마블링) △코드모바일 △CK커뮤스트리(슈가모바일) △큰사람커넥트(이야기모바일) △와이엘랜드(여유텔레콤) △유니컴즈 등 8곳과 LG 계열사인 △미디어로그(U+유모바일) △LG헬로비전(헬로모바일) 2곳 등 총 10곳에서 출시된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 담당은 “LG유플러스는 자체 서비스는 물론 U+알뜰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도 5G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험을 혁신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며 “U+알뜰폰의 브랜드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71.2%로 2.2%p 상승, 70세 이상 62.9% 긍정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