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hy, 코스맥스엔비티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y(옛 한국야쿠르트)가 코스맥스 계열의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코스맥스엔비티와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확장한다.

hy는 27일 코스맥스엔비티와 건강기능식품 사업과 관련해 전략적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hy, 코스맥스엔비티와 건강기능식품 사업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윤원일 코스맥스엔비티 대표이사(왼쪽)와 김병진 hy 대표이사가 27일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hy >

협약에 따라 hy는 코스맥스엔비티가 개발한 수면 건강 기능성 원료 '아쉬아간다 추출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개인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

hy는 50년의 정기배송 경험과 프레시매니저 1만1천 명을 활용해 제품의 배송과 고객관리를 담당한다. 코스맥스엔비티는 생산을 책임진다.

더불어 코스맥스엔비티는 생산하고 있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OEM) 제품에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와 꾸지뽕잎추출물, 발효녹용추출물 등 hy의 기업간거래(B2B) 원료 적용도 검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hy는 기업간거래 원료 공급처를 확대하고 코스맥스엔비티는 제품의 상품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진 hy 대표이사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과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양사가 가진 경쟁력 교환을 통해 성장을 위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