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NHK에 따르면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저장탱크의 만재 시기가 당초 올해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서 내년 2월에서 6월 사이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 ▲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저장탱크의 만재 시기가 당초 올해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서 내년 2월에서 6월 사이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발표했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전경. <연합뉴스> |
도쿄전력은 올해 여름부터 가을 사이에 저장탱크가 가득 채워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강수량이 줄고 발전소 부지에 아스팔트를 포장하는 오염수 저감 대책으로 하루 발생량이 줄면서 만재 시기가 예상보다 늦춰졌다.
현재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는 약 1천 개 이상의 저장탱크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20일 기준으로 만재 용량인 137만 톤의 97%인 약 133만 톤이 채워졌다.
다만 도쿄전력은 만재 시기 추정 결과를 수정하면서도 올해 여름 무렵부터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 시작하기로 한 계획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조승리 기자

![산업부 관료 출신 에너지·발전 전문가, '토털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 과업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200808_191783.png)
![제련 기반 배터리 소재 키우는 LS그룹 오너 3세, 신사업 안착과 IPO 과제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9181105_238448.png)
![오너 3세 여성 이사장, 창학 100주년 앞두고 초융합 AI 교육 혁신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044019_155986.png)
![공격적 인수합병 주도 오너 2세, 패션·문화·교육·모빌리티 사업다각화 역점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20180739_5255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