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현대카드 3월 신규 가입자 20만 명 넘어서, 애플페이 한국 출시 효과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4-20 18:58: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3월 현대카드 신규 회원이 크게 늘었다. 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한국에 정식으로 출시되며 이용자들의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20일 여신금융협회 카드사 이용실적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3년 3월 현대카드 신용카드의 신규 회원 수는 20만3천 명으로 집계됐다. 2월 현대카드 신규 회원 수(11만6천 명)의 2배 가까운 수준이다.
 
현대카드 3월 신규 가입자 20만 명 넘어서, 애플페이 한국 출시 효과
▲ 3월 현대카드 신규 회원이 크게 늘었다. 한국에 출시된 애플페이를 먼저 써보려는 이용자들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은 애플페이 결제 모습. <애플>

이는 전업 카드사 8곳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3월 KB국민카드 신용카드 신규 회원 수는 14만9천 명, 신한카드는 13만6천 명, 삼성카드는 12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롯데카드(11만3천 명), 하나카드(9만5천 명), 우리카드(9만 명), BC카드(4만8천 명)가 그 뒤를 이었다.

애플은 3월21일 한국에 애플페이를 출시했다. 현대카드가 독점 제휴를 맺어 당분간 현대카드 가입자만 애플페이를 이용할 수 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4월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플페이 런칭 3주째에 가입토큰 수는 200만 돌파, 가입자 이용률은 60%, NFC단말기는 품귀현상”이라며 “NFC 단말기 보급이 아직 열세라지만 가입과 이용률은 간편페이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