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스마트폰용 올레드패널, 4년간 시장 2배 커진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7-25 18:56: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올레드패널시장이 앞으로 4년 동안 2배 정도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25일 시장조사기관 IHS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올레드패널 출하량은 2020년에 7억3360만 장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출하량 전망치인 3억6690만 장보다 100%, 지난해 출하량인 2억5710만 장보다 185% 늘어나는 것이다.

  스마트폰용 올레드패널, 4년간 시장 2배 커진다  
▲ 올레드패널을 탑재해 제품의 양 측면을 곡면으로 만든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7엣지'.
올레드패널은 LCD보다 전력효율이 좋고 휘어지는 패널을 구현할 수 있어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올레드패널의 탑재비중을 늘리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시리즈 엣지모델이 대표적으로 올레드패널을 활용한 제품인데 삼성전자는 플렉서블 올레드패널을 활용해 스마트폰의 양 측면을 곡면으로 만들어 디자인을 강화했다.

중국의 스마트폰제조업체인 오포 등도 최근 올레드패널을 탑재해 삼성전자의 엣지모델과 유사한 디자인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애플 역시 내년에 출시할 아이폰 새 모델에 올레드패널을 적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등 올레드패널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IHS는 스마트폰용 올레드패널 출하량이 2020년까지 매년 10% 이상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스마트폰용 LCD시장은 조금씩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IHS는 스마트폰용 LCD 출하량은 매년 조금씩 줄어들어 2020년 13억6600만 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전망치인 15억8480만 대보다 14%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