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편의점 CU 자체브랜드 피자득템 출시, 7인치 냉동피자 2900원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4-17 11:14: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편의점 CU가 2900원짜리 피자를 출시했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17일 자체브랜드(PB) ‘득템 시리즈’ 22번째 상품으로 ‘피자득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편의점 CU 자체브랜드 피자득템 출시, 7인치 냉동피자 2900원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17일 자체브랜드(PB) ‘득템 시리즈’ 22번째 상품으로 ‘피자득템’을 출시했다.

피자득템은 조리가 간편한 냉동피자다. 7인치(17.78㎝) 사이즈 피자를 2900원에 즐길 수 있다.

피자득템은 CU에서 판매하는 다른 냉동피자 상품과 비교해 같은 중량 기준 최대 40% 정도 싸다.

BGF리테일은 피자득템에 대해 에멘탈 치즈, 모짜렐라 치즈, 고다 치즈, 체다 치즈 등 모두 4가지 치즈를 사용해 고소하고도 짭짤한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CU의 다른 피자 상품과 비교해 약 20% 높은 치즈 함유량이 특징이다.

지난해 CU 냉동피자 매출은 2021년과 비교해 22.5% 증가했다. 올해 4월(1일~13일)에도 냉동피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0.5% 증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지은 BGF리테일 HMR팀 MD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 상황에서 고객들의 알뜰 소비를 돕기 위해 냉동 상품까지 득템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적극 개발하고 고객 혜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GF리테일은 2021년 업계 최저가 콘셉트로 득템 시리즈를 출시했다. 김치, 라면, 계란, 티슈 등 고객들의 구매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NB(제조업체 고유브랜드) 상품보다 저렴한 가격에 선보여왔다.

득템 시리즈는 올해 2월 누적 판매량 1천만 개를 돌파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