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 "우리금융 주가 역사적 저점 수준, 배당 매력 어느 때보다 높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4-14 09:1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주가가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떨어진 데다 배당 매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NH투자 "우리금융 주가 역사적 저점 수준, 배당 매력 어느 때보다 높아"
▲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1만8천 원에서 1만6천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1만139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정 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역사적 저점 수준에 위치해 있다”며 “배당 매력도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바라봤다. 

우리금융지주의 2023년 추정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28배로 주가가 역사적 하단 수준에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DPS) 기준 배당수익률은 10.2%로 예상된다.

또 우리금융지주는 올해 목표 주주환원율 30%를 달성하기 위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시행한다. 

우리금융지주가 비은행 부문 인수합병에 성공할지도 지켜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 연구원은 “대출성장 둔화와 시장금리 하락, 규제 심화로 올해부터 은행 금융지주의 순이자마진(NIM) 하락과 이자이익 둔화가 예상된다”며 “우리금융지주도 이자지익 정체를 보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경쟁사보다 비은행 포트폴리오가 약한 우리금융지주 입장에서 비이자이익 확보 필요성은 이전보다 확대됐다”며 “쉽지 않겠지만 올해 유의미한 규모의 비은행 인수합병과 동시에 보통주자본비율(CET1) 10.5% 이상 유지에 성공하면 주가 재산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