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포스코홀딩스 주가 장중 상승, 혼다와 전기차 분야 협력 기대감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4-12 12:21: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전날 포스코그룹이 일본의 자동차 그룹 혼다와 전기차 부문에서 협력을 맺었다는 사실에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후 12시12분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3.53%(1만4천 원) 오른 41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 주가 장중 상승, 혼다와 전기차 분야 협력 기대감에
▲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왼쪽이) 11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미베 토시히로 혼다 사장과 양해각서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포스코홀딩스 주가는 전날보다 1.13%(4500원) 높은 40만1500원에서 출발해 장중 43만3천 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뒤 하락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11일 혼다와 ‘전기차 사업에 대한 포괄적 양해각서’를 체결해 전기차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포스코그룹과 혼다는 이후 실무단을 구성해 2차전지 소재인 양극재와 음극재, 전고체전지용소재, 배터리 재활용 등 분야에서 새롭게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전기차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코그룹의 2차전지 소재 역량과 혼다의 중장기 글로벌 전기차 사업 확장 전략을 토대로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혼다와 포스코그룹이 기존 철강분야 파트너십을 2차전지소재 분야로 확대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전국지표조사] 이혜훈 장관 임명, '잘못한 결정' 42% vs '잘한 결정' 35%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1%로 2%p 올라, 부정평가는 3%p 줄어
일론 머스크 '오픈AI와 소송' 본격화, 판사 "비영리기업 유지 약속 증거 있다"
비트코인 시세 반등 전망에 힘 실려, "상승 사이클 고점 아직 안 지났다"
타이어뱅크 회장 김정규, '명의 위장' 탈세 혐의 대법원서 파기 환송
효성중공업, 창원공장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 돌파
현대건설 2025년 연간 수주액 25조 넘겨, 국내 단일 건설사 가운데 최초
구글 알파벳이 애플 시가총액 추월, AI 반도체와 로보택시 신사업 잠재력 부각
국힘 정책위의장에 정점식·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윤리위원장에 윤민우 임명
조비에비에이션 미국 오하이오에 전기 헬기 공장 인수, "생산 두 배로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