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론조사 꽃] 윤석열 지지율 33.2%, 일본 역사교과서 '항의해야' 90.3%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04-03 16:33: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0%대 초반에 머물렀다.

국민 절대 다수는 일본과 관계가 악화되더라도 정부가 일본 역사교과서에 관해 항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꽃]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지지율 33.2%, 일본 역사교과서 '항의해야' 90.3%
▲ 여론조사 꽃이 4월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3.2%로 집계됐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구 서문시장 인근에서 열린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론조사 꽃이 3일 발표한 정례여론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긍정평가가 33.2%, 부정평가는 62.7%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9.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 조사(3월28일 발표)보다 0.1%포인트, 부정평가는 0.8%포인트 하락했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평가는 4주 연속 60%대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다른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대구·경북에서는 긍정평가가 53.7%로 부정평가(39.6%)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서울과 인천·경기에서는 부정평가가 60%대로 긍정평가의 두 배 이상이었다.

지역별 부정평가는 광주·전라 83.8%, 인천·경기 66.5%, 서울 64.8%, 대전·세종·충청 58.4%, 부산·울산·경남 57.5%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와 70세 이상을 뺀 다른 모든 연령층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많았다. 60대와 70세 이상의 긍정평가는 각각 52.7%, 54.7%였다. 18~29세의 부정평가가 지난주보다 2.6%포인트 올라 70%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 부정평가는 40대 83.0%, 30대 73.1%, 18~29세 70.4%, 50대 63.8% 순으로 나타났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의 부정평가가 70.7%로 여전히 높았다. 보수층의 긍정평가가 66.5%인 반면 진보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6.5%에 달했다.

독도를 일본 고유영토로 표기한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 논란에 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정부는 일본과의 관계 악화 감수하더라도 강력 대응 필요하다’는 응답이 90.3%였다. ‘일본과 관계 개선을 위해 항의하지 말고 넘어가야 한다’는 의견은 5.9%에 그쳤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총선 차출론에 관해서는 응답자의 49.7%가 ‘국민의힘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해 ‘도움이 될 것’(35.0%)이라는 응답보다 많았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2.1%, 더불어민주당 43.6%로 집계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11.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4%포인트 하락한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1.1%포인트 상승했다.

정의당은 3.2%, 무당층은 19.7%였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꽃 자체조사로 3월31일과 4월1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CATI)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3년 2월28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 연령대, 권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5)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쪽발이타도
웬지지율이 이렇게 높아요 20%이하로 떨어져야 정상인데 쪽발이앞잡이역할하는 친일파들이 이렇게 많아요?   (2023-04-05 12:59:12)
쵸릐
30%씩 이나 나오는게 더 신기하다
홀앞에 방구만 껴도 골인 될 대선에서 고작 이재명 한테
안철수 이준석이 표 다몰아주고 진짜 뒤에서 밀어주고
앞에서 끌어줘서 겨우 겨우 이겨놓고 뭘 잘했다고
도와준 사람들 다 토사구팽 시키고 하는 짓거리들 하고는
하나같이 ㄷㅅ짓거리만
그래도 좌좀 민주 뽑을바에야 하고 투표 했던 내 손가락을
잘라버리고 싶다
준표형 승민이형 얘좀 어떡해 해봐요 좀
   (2023-04-05 09:29:59)
db0648
30프로?
이해가 안가는 수치..
나라 말아먹고있는걸 모르는가벼?
   (2023-04-04 19:45:41)
바보
바랄껄 바래야지 ㅋㅋㅋㅋ
윤석열 찍은사람들 나가 뒤져라
   (2023-04-04 15:08:55)
킹받네
그래 일본도 항의 하고 중국도 항의해라. 일본보다 중국이 더 심하다. 이제는 한복 김치 역사 문화ㅋㅋ 하물며 손흥민도 즈그나라 사람이라는데   (2023-04-04 12:5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