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현우 "한화디펜스, 한화 방산사업의 주력으로 성장"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6-07-20 17:1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현우 "한화디펜스, 한화 방산사업의 주력으로 성장"  
▲ 20일 경남 창원 풀만호텔에서 열린 한화디펜스 신(新)비전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한화디펜스>

신현우 한화디펜스 대표가 글로벌 방산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내놓았다. 한화디펜스는 두산DST가 한화그룹에 인수되며 이름이 바뀌었다.

신현우 대표는 20일 경남 창원 풀만호텔에서 한화디펜스 신(新)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신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디펜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종합 방위산업 리더’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신 대표는 한화디펜스 매출을 2020년 1조2천억 원, 2025년 2조3천억 원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한화디펜스 매출은 6932억 원이었다

신 대표는 이를 위해 한화디펜스의 독자적인 수주와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한화그룹 방산계열사와 기술 및 영업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또 핵심기술을 활용한 미래사업을 준비해 지속성장의 토대도 마련하기로 했다.

신 대표는 “한화디펜스는 한화그룹 핵심성장축인 방산부문의 주력회사”라며 “한화그룹이 글로벌 방산 선두그룹으로 성장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그룹은 5월 두산그룹으로부터 6950억 원에 두산DST를 인수해 한화디펜스를 출범했다. 한화테크윈 항공·방산부문 대표인 신현우 부사장이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