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배달의민족 배달료 낮춘다, '알뜰배달' 서비스 4월 중순 시작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03-20 11:1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배달의민족'이 새로운 배달 서비스를 선보인다.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20일 '배민1' 카테고리에서 '알뜰배달' 서비스를 4월 중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배달의민족 배달료 낮춘다, '알뜰배달' 서비스 4월 중순 시작
▲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4월 중순부터 '배민1' 카테고리에서 ‘알뜰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우아한형제들>

알뜰배달은 기존 배민1 한집배달과 동일하게 우아한형제들이 직접 배달까지 책임지면서도 동선에 따라 최적 묶음배달을 시행해 업주와 소비자의 배달 비용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알뜰배달을 이용하면 업주는 배달비로 2500~3300원(부가세 별도)을 부담한다. 주문 중개 이용료는 배민1, 오픈리스트 카테고리와 동일한 6.8%가 적용된다.

소비자가 부담하는 배달료는 주문 금액과 거리, 주문 시간대, 지역에 따라 변동되지만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평균 2000원 안팎일 것으로 전해졌다.

우아한형제들은 4월 중순 대구, 인천, 경기 일부 지역에서 알뜰배달을 시범 도입한 뒤 순차적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 계획을 세웠다. 기존 배민1 이용 업주와 신규 업주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권재홍 우아한형제들 사업부문장은 "그동안 소비자와 업주의 배달 비용 부담은 낮추면서 수준 높은 배달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고심했다"며 "알뜰배달을 통해 더 다양하고 편리하게 음식을 주문하고 받아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반도체 호황 '착시현상' 경고, SMIC "물량 선점 경쟁이 수요 부풀려"
'삼성전자 기밀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서 징역 3년 선고
자산운용사 블랙록 '석탄 생산 억제' 혐의로 피소, "주주에 심각한 피해"
로이터 "중국 바이트댄스 자체 'AI 칩' 위탁생산, 삼성전자와 협의 중"
FT "좀비 기업 불과했던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핵심 AI 동맹으로 탈바꿈"
삼성전자 HBM4 4배 성능 'zHBM' 개발 중, GPU 위로 적층한다
국제통화기금 '개도국 기후대응 지원' 미국이 반대, "본연의 역할 되찾아야"
과기부총리 배경훈 "KT 이사회 비리 의혹 인지, 후속 조치 투명하게 할 것"
트럼프 한국 '관세 인상' 위협에 싱크탱크 비판, "미국 동맹국 중국에 밀어내"
신한은행 비이자이익 2배 가까이 늘었다, 정상혁 자산관리 특화로 '리딩뱅크' 재조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