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NH투자 "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출시 당겨질 듯, KH바텍 파인엠택 수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02-24 08:24: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앞당기고 구성 부품 변화도 줄 것으로 예상돼 관련업체인 KH바텍, 파인엠텍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삼성전자의 갤럭시 플립과 폴드5 시리즈가 올해 7월에 출시돼 예년보다 앞당겨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이번에는 전작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 개선되는 부분이 많고 출시시점도 1개월 정도 당겨져 관련업체인 KH바텍, 파인엠텍, 세경하이테크, 이녹스첨단소재 등 관련 소재부품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NH투자 "삼성전자 새 폴더블폰 출시 당겨질 듯, KH바텍 파인엠택 수혜"
▲ 삼성전자가 예년보다 1개월 정도 빠르게 새로운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을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사진은 갤럭시Z폴드4 모습.

일반적으로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인 플립과 폴드 시리즈를 빠르면 6월 말부터 부품 납품을 받아 8월에 출시했다.

하지만 이번 시리즈는 전작보다 한 달 먼저 부품공급이 이뤄지는 것으로 알려져 출시시점이 당겨질 가능성이 나왔다.

이 연구원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갤럭시 플립5는 전작보다 거의 2배 가까이 커진 외부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 연구원은 “갤럭시 폴드5의 경우 물방울경첩 적용으로 디스플레이 주름이 개선되는 것이 주요 변화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판매량 측면에서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이 약 1300만 대, 중화권과 구글 폴더블 스마트폰이 약 500만 대 수준을 기록하며 글로벌 폴더블 시장 성장세가 가팔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중장기적으로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태블릿PC, 노트북 등 다양한 IT기기에서 폴더블 디자인이 채택될 것으로 전망됐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