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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보통주 1400만 주 보호예수 곧 풀려, 전체 주식 수의 43.1% 해당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3-02-17 17: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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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쏘카 주식 1400만여 주의 보호예수가 곧 풀린다.

쏘카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뒤 6개월 동안 보호예수로 묶여있던 보통주 1411만3988주가 22일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고 17일 공시했다.
 
쏘카 보통주 1400만 주 보호예수 곧 풀려, 전체 주식 수의 43.1% 해당
▲ 쏘카 주식 1400만여 주의 보호예수가 곧 풀린다.

쏘카는 지난해 8월22일 상장했다.

쏘카가 발행한 보통주가 모두 3272만5652주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전체 유통 주식 수의 43.1%가 한꺼번에 보호예수에서 풀리는 것이다.

보호예수에서 풀리는 주식을 소유한 주주는 쏘카의 특수관계인 등 53명이다.

SK가 보유한 주식이 587만2450주로 가장 많다. 롯데렌탈이 보유한 주식 386만6075주, 쏘카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주식 264만5786주, 기타 투자자 소유 주식 172만9677주 등도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쏘카는 "회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인 유한책임회사 에스오큐알아이, 에스오피오오엔지, 옐로우독산책하다투자조합이 소유하고 있는 쏘카 보통주 943만1450주는 6개월 의무보효예수 이후 추가 6개월의 자발적 보호예수를 통해 상장일로부터 1년 동안 거래가 제한된다"고 설명했다. 남희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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