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금융 회장 후보 임종룡, 노조 사무실 찾아가 직접 소통 노력 약속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2-09 15:5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최종 후보자가 우리금융지주 노동조합을 찾아 성숙한 노사관계를 이루자고 약속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임 최종 후보자는 서울시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노조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임기 동안 우리금융 직원들을 사랑할 것이고 사랑했던 회장으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회장 후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종룡</a>, 노조 사무실 찾아가 직접 소통 노력 약속
▲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임 최종 후보자는 서울시 회현동 우리금융지주 본사 노동조합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노조의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며 “임기 동안 우리금융 직원들을 사랑할 것이고 사랑했던 회장으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봉수 우리금융지주 노조위원장은 임 최종 후보자에게 “지배구조 변화 과정에서 직원들과 회사가 많은 상처를 입었다”며 “우리금융지주의 모든 임직원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아 달라”고 답했다. 

임 최종 후보자와 박 위원장은 직접 소통 노력을 이어가며 존중과 진심을 담은 성숙한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자고 했다. 

우리금융지주 2월에 열릴 정기 이사회에서 최종 회장 후보를 확정 결의한 뒤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통과되면 임 최종 후보자의 3년 회장 임기가 시작된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컨테이너선 운임 급등, 중동 노선 3220달러로 1주일 새 41% 상승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 전국 주유소 44% 기름값 내려, 휘발유 평균 1872.6원으..
[오늘의 주목주] '차익실현 압력' 한화시스템 주가 5%대 하락, 코스닥 디앤디파마텍 ..
이재명 "충남·대전 통합 가다가 '끽' 서버려, 충북까지 거대 통합 고민해야"
[13일 오!정말] 민주당 서영교 "법왜곡죄 1호 고발은 조희대의 자업자득"
영국 헤지펀드 방한해 LG화학 압박, "저평가 탈피 위해 지배구조 개선해야"
코스피 유가 급등에 54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489원대까지 상승
흔들리는 삼성전자 TV 세계 1위, 용석우 '마이크로RGB·비전AI·타이젠OS'로 돌파..
LG전자 올해 설비투자 28% 늘어난 4조 집행한다, 생활가전에 9300억
트럼프 무역법 301조 '플랜B' 가동, 한국 15% 관세 방어 전략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