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GC녹십자 오창 공장 WHO 품질인증 획득, 허은철 "공중보건 증진 기여"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2-09 11:02: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GC녹십자의 의약품 공장이 국제기구에 납품하기 위한 자격을 획득했다.

GC녹십자는 9일 충북 오창 통합완제관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GC녹십자 오창 공장 WHO 품질인증 획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280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은철</a> "공중보건 증진 기여"
▲ GC녹십자는 9일 오창 공장이 WHO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GC녹십자 오창 공장 전경. < GC녹십자 >

WHO 등 국제기구의 의약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의약품 품질과 안전성 등을 평가받아 사전적격성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생산시설에 대한 인증도 필요하다.

GC녹십자는 전남 화순 백신공장에 이어 충북 오창 통합완제관까지 사전적격성평가 인증을 받은 만큼 국제기구 조달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생산기지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합완제관은 2019년 준공된 완제 공정 생산시설이다. 백신을 포함한 다양한 바이오의약품을 완제의약품 기준으로 연간 3억 도즈(1회 투여분) 생산할 수 있다.

GC녹십자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국제기구에 독감 백신을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GC녹십자는 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및 유니세프(UNICEF)에 독감 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약 5천만 도즈를 공급한 것으로 추산됐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반세기 동안 백신을 생산, 공급해온 노하우와 우수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